경상북도는 안내 로봇을 도입해 경북 신 도청 청사를 찾는 방문객을 맞이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.
안내 로봇은 신 도청 본관 건물을 오가면서 청사 안내와 경북 지역 소개, 예술작품과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맡게 됩니다.
경상북도는 안내 로봇을 배치해 경상북도의 로봇 기술력을 알리고, 신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이윤재 [lyj1025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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